The AD100 List, established in 1990, defines the world’s best talents in architecture, interior design, and landscape architecture and dedicated to showcasing work that is confident, sophisticated and timeless. Teo Yang Studio is the only Korean design studio being selected for this honorable & meaningful list.
[Phaidon] Atlas of Interior Design - feat. Teo Yang Studio
<Atlas of Interior Design> is an unparalleled global survey by Phaidon which features some of the most inspirational residential rooms from the past eight decades. From classic to contemporary, minimal to maximal, the homes included, together with the author’s insightful commentary, illuminate the design tropes unique to their location’s context, while others confound preconceived ideas of vernacular design to spectacular effect.
Teo Yang Studio’s Gyedong Hanok Residence is being featured in this iconic book with some of our most favorite spaces on the residence - the Reception Room & Tea Room.
[Phaidon] By Design: The World's Best Contemporary Interior Designers - feat. Teo Yang Studio
<By Design: The World’s Best Contemporary Interior Designers> is a survey & publication by Phaidon that showcases the most creative interior designers & decorators working around the world today.
Teo Yang Studio is especially honored to be featured in this book, sharing some of our most meaningful spaces such as Gyedong Hanok Residence, Samseongdong Residence & Kukje Gallery’s Wellness K.
[MONOCLE] Teoyang Studio - ISSUE 140. FIFTY BIG IDEAS
태오양 스튜디오가 Monocle이 뽑은 2021년 이후를 위한 50개의 큰 그림을 그리는 기획자들중 공간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새해에 이런 뜻깊은 기사로 소개되어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1년에도 진정성 있는 브랜딩과 공간 프로젝트를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Monocle 2월, ISSUE 140에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WALLPAPER* DESIGN AWARD] 2021 BEST CULTURAL DRAW
태오양스튜디오가 디자인한 국제갤러리 k1 공간이
2021 Wallpaper* Design Award: Best Cultural Draw에 선정되었습니다.
2021년에도 더욱 의미 있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 작업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Wallpaper* Magazine 2월호 와 wallpaper.com에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wallpaper.com/art/wallpaper-design-awards-2021-best-cultural-draw
[Vacheron Constantin] One of Not Many Campaign Event
Vacheron Constantin은 2019 년 6 월 13 일, 홍콩 pedder building에서
" One Of Not Many"을 주제로 캠페인 행사를 주최 하였습니다. Vacheron Constantin에서 선택한 홍콩, 대만, 한국의 3 명의 아시아 예술가들이 바쉐론을 대표하는 Overseas, Fiftysix, and Patrimony의 시계 컬렉션을 위하여 각자의 아이덴티티로 공간에 풀어냈습니다.
양태오 디자이너는 난립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 영혼의 현재를 특정 지을 닻으로서 석탑을 주시하였고,
한국 건축 양식의 순수성을 통해 시간의 가치를 살펴 보았습니다. 시간의 영원을 묘사하는 5 개의 달 거울을 배경으로, 회전하는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석탑 내부에는 최신의 Patrimony 시계 컬렉션을 전시하였습니다.
양태오는 석탑 형상의 심부에 바쉐론 콘스탄틴의 Patrimony 워치 컬렉션을 안치 함으로서 Vacheron Constantin 품격과 프라이드가 온전히, 그리고 영원히 빛나길 바라는 염원을 표현하였습니다.
[EATH Library] pop-up store in galleria Dept. Store
태오양스튜디오에서 Branding을 진행하고 있는 EATH Library에서 2019 년 5 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West, Pop-up 스토어를 운영하였습니다. 재해석된 전통 고가구와 디스플레이로 많은 고객분들으 관심을 끌었으며, 소격동까지 찾아오시기 힘드신 분들에게 EATH Library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팝업스토어 오픈에도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Wallpaper* Design Award] Best Line-Up 수상
태오양스튜디오가 디렉팅한 EATH Library가 2019 Wallpaper* Design Award: Best line-up에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의 출발을 이런 뜻깊은 상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Wallpaper* Magazine 2월호 와 wallpaper.com에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wallpaper.com/lifestyle/best-line-up-wallpaper-design-awards-2019
[WALLPAPER] EATH Library skincare boutique in Seoul introduced in Wallpaper Lifestyle
태오양스튜디오의 이스라이브러리 소격동 쇼룸이 Wallpaper.com에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의 전통을 통해 미래를 생각하는 브랜드의 철학 그리고 태오양스튜디오에서 디자인 한 예술이 함께 하는 소격동 쇼룸에 관한 이야기가 게재 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allpaper*] https://www.wallpaper.com/lifestyle/eath-library-herbal-medicine-seoul-south-korea
[WALLPAPER] Teo Yang Studio's Gahoe-dong Hanok Residence Project featured in Wallpaper Magazine
태오양스튜디오의 가회동 프로젝트가 Wallpaper* Magazine 10월호에 소개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allpaper*] https://www.wallpaper.com/
[Design Anthology] TeoYang Studio featured in Design Anthology
태오양스튜디오의 계동 한옥 프로젝트, 망향휴게소 그리고 Savoir beds와 양태오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침대인 Moon01이 한국적 문화를 담은 컨셉의 태오양스튜디오의 프로젝트로 Design Anthology 6월호(Issue17)에 소개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esign Anthology] https://designanthologymag.com/
[네이버 디자인] #66 Oh! 크리에이터: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편
Oh! 크리에이터는 네이버 디자인이 동시대적으로 주목 할 만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Oh! 크리에이터 컨텐츠에는 양태오 디자이너의 한국적인 디자인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수집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h! 크리에이터] #66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Vol.1 http://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288681091
Vol.2 http://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288681091 Vol.3 http://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291496377 Vol.4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292207721 Vol.5 http://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292216727
Hanok Concert by Chamber Music Society of Lincoln Center
지난 5월 30일 양태오 디자이너의 작품을 뉴욕 링컨센터에 전시,기증함을 축하하는 작은 음악회가 태오홈 계동 한옥에서 열렸습니다. Chamber Music Society of Lincoln Center(CMS)의 최연소 비올리스트이자 줄리어드 음대 최연수 교수인 Matthew Lipman과 바이올리니스트 Arnaud Suessmann의 특별한 연주가 여름 밤의 계동 한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날 음악회에서는 CMS의 예술감독인 David Finckel(Cello)과 Wu Han(Piano)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Three Cups in a Box
Earthenware from Gaya Era, 3D Printed Photosensitive resin, wood and acrylic frame 425*245*h 425mm / 2018 / TeoYang
아티스트 양태오의 작업은 누구의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은 것에 대한 향수를 보존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발굴 되어진 유믈들은 영겁의 망각을 지나 표면으로 떠오른 기억할 수 없는 향수의 파편이다. 2천년동안 이어진 기억과 기록의 증거이자 앞으로 이어질 끝없는 상상을 제공 하게 될 이 아티팩트들은 양태오에게 영감과, 고민과, 자부심과 미래를 주입 하는 원천이다.
20세기에 감속 없는 가속을 시작한 정보혁명은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를 눈을 뜨는 매 순간이 격세지감으로 만연한 질주 하는 사회로 만들고 있다.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속도의 한계치로 변화하는 지금 세상은 음미와 사유와 상상보다 직관적인 자극과 충격을 선호 하게 되었다. 시간의 흐름은 희미해지고 과거는 망각의 대상이 되었다. 미래는 과거와 단절을 시도 하고 있고 그로 인해 우리는 현재를 잃고 있다.
유물은 굳건히 과거를 지킨다. 우리가 지금도 만들어 내고 있는 아티팩트들은 미래가 과거를 엿보는 창문이 될것이고 그로 인해 새로운 미래가 준비 될것이다. 양태오의 작업은 사방이 막혀버린 공간에 창문을 여는 작업이다. 우리의 현재가 과거와 이어지고 그것이 미래로 향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만 우리는 현재 단절의 극단을 치닫고 있다. 바로 어제가 오늘과 단절 되었음은 가짜 정보와 어제와 다른 오늘의 원칙이 방증한다.
양태오는 한옥의 구조에 탐닉 하는 디자이너로서 하나의 방이 다른 방으로 창을 통해 이어지는 것을 알고 있다. 한옥의 창을 통해 공간은 확장하고 변화하고 휴식하고 넘어간다. 양태오의 작업은 막혀버린 방에 창을 트는 작업이다. 그의 작업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엮는다.
10여년의 기간에 걸쳐 직접 수집한 가야 시대의 토기를 그는 사진과 스케치 그리고 3D 스캐닝을 통한 디지털 포맷으로 기록해 왔다. 그렇게 새로운 플랫폼으로 옮겨진 토기의 클론은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지며 투명 박스라는 작은 공간 안에 가야의 토기와 복제품이 서로 나란히 조우 하게 된다. 손으로 만든 것과 기계가 만든 것, 흙과 플라스틱, 고대와 21세기의 한국 등. 잊혀져 가는 사물에게 주어진 새로운 무대는 다양한 대비를 나열 하며 앞으로 우리 시대에 드러날 많은 변화에 대한 연민과 고민을 담고 있는 듯 하다.
-큐레이터 김성협-
[WALLPAPER] Cafe Aalto by Meal° featured in Wallpaper Magazine
인테리어, 건축,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을 주제로 하는 세계적인 잡지인 영국의 Wallpaper에 태오양스튜디오가 디렉팅한 Cafe Aalto by Meal°(카페 알토 바이 밀도)가 소개되었습니다.
2018년 6월호에 게재 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UKJE GALLERY] Joris Laarman Opening Reception Party by TeoYang Studio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베이스로 3D 프린팅을 비롯한 최첨단 기술과 디자인, 예술과의 접목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요리스 라만 랩이 지난 2011년 국제 갤러리를 통하여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된 개인전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개인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10일 태오양스튜디오의 디렉팅으로 진행된 Joris Laarman Lab의 두번째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 파티가 국제갤러리 K3에서 열렸습니다.
Joris Laarman Lab의 전시는 2018년 6월 17일까지 국제갤러리 K2에서 전시 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ONOCLE] TeoHome_The Monocle travel guide : Seoul
Monocle은 영국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월간지로 세계적인 이슈 및 문화, 디자인 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올해 3월 한국특별판에 문재인 대통령의 인터뷰를 담아 화제가 되기도한 Monocle은 세계 유명 도시들의 트래블 가이드 시리즈(The Monocle Travel Guide Series)를 별도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5번째로 소개되는 서울편은 2018년 5월 중에 출간예정입니다. 이런 뜻깊은 The Monocle Travel Guide Series :Seoul에 TeoHome이 소개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The Monocle Travel Guide: Seoul https://monocle.com/travel/seoul/
[Print bakery] 프린트 베이커리 산책 인터뷰_양태오 편
태오양스튜디오의 양태오 디자이너가 프린트 베이커리 산책 팀과 함께 '깊이에의 동경'이란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와 관련된 이미지와 글은 프린트 베이커리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Print bakery 산책#10_양태오 편 https://blog.naver.com/printbakery/221187236363
[서울문화재단] 본질을 향한 디자인 : 양태오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태오양스튜디오의 양태오 디자이너가 " 본질을 향한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관련한 영상 및 글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시글 https://blog.naver.com/i_sfac/221173363305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OPr3hXkNUY
[서울문화재단]
기획 허보나 / 글 도상희 / 사진 강성은
[tvN 어쩌다 어른]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의 '한옥에 사는 즐거움'
tvN '어쩌다 어른'이 마련한 '업(業)' 시리즈의 다섯번째 주인공으로 양태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출연하여 '한옥에 사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 tvN 어쩌다 어른 - 112회 양태오 편 (2017.11.30)
MOON 01 designed by TeoYang
Savoir Beds x Teo Yang
Savoir Beds 브랜드는 1889년에 문을 열어 현재까지도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최고의 호텔로 알려진 Savoy Hotel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고급호텔이란 명성에 걸맞게 1905년 savoy 호텔의 투숙객을 위해서 처음 침대를 제작한 것을 계기로 Savoir 침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호텔 투숙객들에게만 침대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하는데 이후, 1997년 사보이 호텔과 분리되어 지금의 savoir beds의 브랜드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각 개인의 취향과 상황 등을 고려하여 숙련된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savoir 침대는 윈스턴 처칠, 푸치니, 마를린 먼로 등 유명인들의 침대로 전설적인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영국 왕실을 넘어 세계 왕족들의 사용하는 침대인 만큼 최상의 가치들을 침대를 통해서 대변하고 있는 모든 사보이어 침대들는 마치 하나의 아트 작품을 만드는 것과 같이 런던과 웨일즈의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말총, 양모 등 최고의 천연소재들만을 가지고 작업하는 사보이어 침대는 기계로 제작되는 작업이 아닌 장인 한명이 각각 매트리스 한개씩의 제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맡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따른 다양한 맟춤구성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침대를 만드는 모든 공정이 장인의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1년에 딱 1000개만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영국의 오랜 역사와 런던의 세련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보이어 배드(Savoir beds)는 매년 로버트 쿠투리에, 크리스토프 델쿠르, 버지니아 화이트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침대헤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올해에는 한국 최초로 양태오 디자이너가 콜라보레이션 디자이너로 선정되어 2017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을 통해 그의 디자인인 MOON 01 침대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